[여행 33일차]


이탈리아 남부를 갈지..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너무나 마음에 든 도시 !!


로마의 휴일을 하루 더 만끽하기로 했다 ~~



개인적으로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진 !


이 날은 콜로세움 무료입장 날이라..


심각하게 줄이 길었다..



다시 보는 로마의 유물들..


날씨가 참 좋았다 ^ㅇ^











가장 큰 인상을 줬던..


포로 로마노


포로로마노에서 


로마의 흥망성쇠를 느끼자 ~




아름다운 그 날의 소나무들..



고대부터 지키고 있었을까..



위에도 가득한 로마의 정취..



위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로마 !!



크..




점심으로 선택한


랍스타 파스타와 트러플 크림 스테이크!!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



나의 버킷리스트


인생연화 글래디에이터를 보며 동경해왔던..


말그대로 인생 인생 


콜로세움에 들어왔다.


폐장 1시간반 전쯤 들어오니 줄도 없고 사람도 없었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것 !!




지하 구축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한


아래의 모형?!?!



웅장하다~


무겁다~




내내 그 웅장함에 


기분 좋은 압도감을 느꼈다 ...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지나 ..


집에서 밥을 먹고 야간 산책을 느낀다




밤 버전,


사랑하는 로마의 스팟들..



로마의 뒷골목 ~



광장을 청므에야 가봤는데 너무 아름답다


분수의 도시 로마 답게


아름다운 분수가 나를 반긴다



생각보다 아름다웠던 분수 !!



4만보 넘게 걸었던 하루였다..


아름답고 웅장한 역사를 가슴에 담고 


잠을 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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