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y, stupid, love]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영화,


라라랜드에서 만나기 전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연기를 볼 수 있다.


극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스티븐 카렐이 펼치는 연기가,,, 대단했다.


 나에게는 진지한 장르만 잘하는 배우로 비춰졌었는데 그 틀을 깨줬다.




아내의 외도를 알아 채고,


라이언 고슬링에게 특급 과외를 받고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미국 특유의 드라마, 코믹 감성이 있고 


그리고 다양하게 얽히고 섥힌 관계로 인해 극이 지루하지 않고 보는 내내 미소짓게 한다.



라이언 고슬링은 보면 볼수록 멋있다..


즐겁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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