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다가 당떨어져서 또다시 지하 1층으로 내려갔다,,


오랜 쇼핑에는 당충전이 필수이기에..ㅋㅋㅋ


[ IL GELATO ]





동대문 지점 이외에도


가로수길을 비롯해 5개 지점이 있다.





백지현 젤라띠에가 추천하는 조합~~





아이스클미과 젤라또의 차이점이 다른 점에 대해 적혀있다.


내가 로마에서 들은 차이점은,


젤라또는 우유 베이스로 만들었기에, 쉽게 녹고


재료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pozzetti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로마에서 3대 젤라또라 불리는 곳과, 현지인이 추천하는 젤라또 맛집까지


모조리 가보았는데!! (이정도면 거의 중독..)


사실 그 맛과 비할바는 못되고~


굳이 비교하자면 더 달달한 맛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맛본 젤라또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다


나는 쌀맛인 리쪼(여기선 지코모의 쌀)와 스트렐라쩰라 +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달달해라 ~~~





쇼핑으로 지친 몸을 


달달하게 녹여주는 맛이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의 젤라또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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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서 가볍게 한잔 하고싶어서


굉장히 추웠던 날,, 한참을 뒤져서 딱 여기다 !! 싶어서 들어가게 된



[ GARAGE MARKET ]








내외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은은해라~~





가볍게 스텔라만 시켜서 홀짝 홀짝~


은은한 분위기에 많은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안주로 시킨 통감자 베이컨 구이..


기대 안했는데,, 안주가 너무 고퀄 요리인데??


알맞게 구워진 통감자 사이 사이에 베이컨이 들어가있다.


단짠 단짠!!





그윽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선릉에 가면 꼭 한번 가볼만한 펍&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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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저감조치' 란???


수도권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2017년 2월 15일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는 기준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한 곳이라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당일(오전 0시~오후 4시) 세 곳 모두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 2.5)가 나쁨(50㎍/㎥ 초과) 이상이며 


▶익일 3시간 이상 매우 나쁨(100㎍/㎥ 초과)으로 예보될 때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환경부와 3개 시ㆍ도 합동 비상저감협의회에서 결정하며,


 발령 기준이 되는 미세먼지 농도는 당일 환경부에서 제출하는 오후 5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다. 

조치가 발령되면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사업장ㆍ공사장 조업 단축을 실시한다. 


발령된 비상저감조치는 다음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적용되며, 조기 발령 해제 또는 재발령이 가능하다.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쇼핑하러 동대문현대쇼핑아울렛을 자주 가는데~~


B1 푸드코트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모여있다!!


그 중 진짜배기를 찾아서 소개한다



[ 팬스테이크 키친 ]








영상 하나 보고 가실게요..


음식이 나온지 꽤 돼서 찍어서~ 지글!! 지글!!! 안담겼다 ㅠㅠ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국내산)가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나왔다~~





스테이크가 다양한 가격대로 분포되어 있는데,


여쭤봤더니 그램(g)은 다르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나는 기본 등심스테이크(16,000) + 파르팔레 피자 파스타(15,000)로 주문~~





등장!!


두꺼운 무쇠 팬에 뜨겁게 달궈져서 나온다.


지글지글~~ 소리조차 맛있다.


파스타 역시 풍부한 치즈 향기가 코끝을 찌른다.





등심 스테이크는 떡심과 비계층이 들어있어 20g이 더 들어가있다.


비쥬얼부터..맛까지 ㅠㅠㅠ 


개인적으로 아웃백 블랙라벨보다 더 맛있었다.


더 부드럽고 육질이 살아있다.





맛있있는건 근접샷으로 한번 더~~





피자 파스타~


다양한 파스타 면이 치즈 풍미가 가득 들어간 토마토 소스에 잠겨 나온다.


떠먹는 피자라기보단, 떠먹는 파스타 느낌??


너무 고소한 맛이다.





치즈 한가득~~



왜 팬스테이크 키친을 이제 만났는지 모르겠다..


스테이크 성애자인 나에게.. 저렴한 가격에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맛집!!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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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승부처라고 생각하는 순간마다


비장해질 때 듣는 노래 ㅋㅋㅋㅋ


2차 시험 보러갈 때도 내 귓속에서 울려퍼지던 노래다.


가장 좋아하는 더콰이엇의 음악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음악



- 가 사 -


1 life 2 live
got so much money to get baby
1 life 2 live
ain't nobody can do
this shit like me baby
1 life 2 live motherfucker I'm flexin'
난 언제나 신고 있지 새신
cuz I keep shit motherfuckin classy
I'm a rich motherfucker I'm flexin
1 life 2 live
ain't nobody can do this
shit like me baby
man I gotta get that money asap
근데 이왕 벌 거라면
작년보다 훨씬 많은 게 낫겠지
어떡하다 보니
부자가 됐지만 가난했을
때 보다 훨씬 뜨겁게
타는 랩을 뱉지
young rich famous lifestyle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행동하길 시기 대신
젊은이들에게 해줄 말이 있어
한 번뿐인 인생 남들
사는 대로 살지마 알겠지
rich motherfucker from a small town
the pimps up your hoes down
1llionaire we do it like mo town
tbt beenzino의 곶감
단지 꾸민다고 나지 않아 멋은
air jordan이 주지 않아 멋은
이건 내면의 깊이인 것을
이해하고 boi keep on hustlin
진짜들만이 느낄 수 있는
우리의 감성
get yo 1llionaire
motherfuckin signz up
가짜들은 반성 uh motherfucker
yo time's up uh
우리 공연에 왔던 애들은
really know what's up yea
여긴 turnt up 완전 yea
인생은 단 한번
1 life 2 live
got so much money to get baby
1 life 2 live
ain't nobody can do
this shit like me baby
1 life 2 live motherfucker I'm flexin'
난 언제나 신고 있지 새신
cuz I keep shit motherfuckin classy
I'm a rich motherfucker I'm flexin
1 life 2 live
ain't nobody can do this
shit like me baby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다 집어치워
nah i don't give a fuck
cuz it's my life
너희 말을 듣기엔
난 너무 쩔어
그래 너무 잘 벌어
너희 자식들은
내 친구가 되길 원해
but all i want is money
내가 말했잖아 아주 오래 전에
내 랩을 안 들어봤나 봐 너넨
밑바닥에서 와서
많은 것을 이뤄내고
만들었지 네가 지금
보고 있는 rap star life
내가 못 알아본
연예인도 날 알아봐
별로 tv에 나오지도 않고
대스타 right
i'm ballin like curry like thompson
1llionaire we the champs like warriors
난 엄마의 아들 또 신우 삼촌
너의 부정적인 에너지는 거부
난 열심히 놀고 또 일해
변하지 않는 포부
내 곡들은 여전히
soulful yea
1llionaire records
we mufuckin global uh
보기보다 성실하게 살아
i came up from motherfuckin bottom
반드시 지켜
난 뱉은 말은 u feel me
내 레이블 내 가족 i got em
1 life 2 live
got so much money to get baby
1 life 2 live
ain't nobody can do
this shit like me baby
1 life 2 live motherfucker I'm flexin'
난 언제나 신고 있지 새신
cuz I keep shit motherfuckin classy
I'm a rich motherfucker I'm flexin
1 life 2 live
ain't nobody can do this
shit like me baby





아웃백을 연에 15번은 가는데, 


학창시절 아웃백에서 아르바이트 했을 때 얻었던 꿀팁들을 늘 사용한다


아웃백은 알면 알수록 더 맛있게 즐길수 있는 곳!!



[아웃백 이용 Tip]



주문시 알려주지 않지만, 알아야 써먹는 꿀팁을 소개한다.






꿀팁 1. 부시맨 브레드 소스


보통 기본 망고버터가 제공된다. 하지만 추가로 소스 추가를 요청하면 더 주신다~~


초코/블루치즈/라즈베리 3가지가 무료 추가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렌치 소스'를 추가해 먹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부시맨브레드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소스다.


오지치즈후라이를 주문하면 나오는 그 소스다!!








2.  치킨텐더 샐러드 주문


주문할 경우 19,900인데, 기본 제공 스프에 변경하면 1,700에 가능하다!!


런치세트나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스프가 나오는데, 1스프 1샐러드로 주문하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치킨 핑거를 추가하면 개당 2,900인데, 내 기준 가성비는 별로다.






3. 탄산음료 제공 


보통 에이드를 주문할 경우, 탄산을 리필로 제공해준다.


메뉴에서 탄산만 주문할 경우 3,900원을 주는데


그냥 에이드를 주문하고,


"실례지만, 리필 탄산좀 미리 가져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쭤보면 함께 가져다주신다 ^^


그리고, 탄산 리필의 경우 절반 이상 잔이 비었으면 알아서 리필 의사를 물어보니


안절부절 하지 않아도 된다.





한상 가득 차려진 메인 요리들~~





4. 오지 치즈 후라이


당일 CGV 영화표 지참시 제공되거나 공짜로 제공된다.


아니면 스테이크 주문 시 사이드 메뉴 2개를 선택하는데, 


볶음밥, 더운 야채, 통고구마, 매쉬포테이토, 감자튀김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서 감자튀김을 2개 선택 + 멜티드 추가하면 오지치즈 후라이를 6,000원에 즐길 수 있다.


(1/2 추가도 가능 3,900원)


사실 오지치즈 후라이는 양이 많고, 칼로리 걱정도 있어 늘 다 못먹고 싸오는 경우가 많은데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5. 스테이크 소스


블랙라벨의 경우를 제외하고 스테이크 소스를 따로 주문하지 않는 이상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1)BBQ 소스, 2)홀그레인 머스타드소스, 테이블에 놓여진 3)후추+소금을 이용해서


세 가지 맛으로 스테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6. 투움바 파스타


많은 분들이 아웃백의 상징인 투움바 파스타를 먹을 때,


소스가 부족해서 너무 꾸덕진 면발이라고 불만을 제기하곤 한다.


그럴때는 소스(알프레도) 추가를 부탁하면 무료로 소스 추가가 가능하다~~


하얀 소스를 부어주는데, 색이 다르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이 완전 똑같은 맛이다.


좀더 소스가 풍부한 투움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


또한 스파이시 투움바가 너무 매워서 투움바와 스파이스 투움바 중간 맛을 찾는 분이 있는데,


스파이시 투움바를 주문하고 덜맵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면


딱 중간만으로 제공된다 !!


느끼한맛보다 약간 매콤한 향이 땡길때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특별한 날, 서울 최고의 뷰에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 워킹 온더 클라우드 ]








수 많은 식당 중에서...


63빌딩의 꼭대기 59층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뷰로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식당이다.



[ MENU ]


지중해풍의 건강식 유러피안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워킹 온 더 클라우드에서는 진공 저온요리 및 에어, 플레이트 스모크 등 


첨단 조리법을 적용한 트렌디한 메뉴들과  드라이 에이징, 수비드, 차코르 그릴링 등 차별화된 스테이크 조리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unch Menu : ₩49,000 ~ 100,000
▶Bar Menu : ₩60,000 ~ 130,000
▶Dinner Menu : ₩98,700 ~ 230,000
▶Season Special Menu : ₩149,000



나는 특별한 날을 맞아,


디너 코스B(150,000)를 주문했다


스타터 - 달팽이요리 - 농어 해산물 요리 - 스테이크 - 디저트


구성이다.




에피타이저!!


가니시가 아주 아름답다~~


맛 역시 식욕을 돋우기 아주 알맞다.





달팽이 요리~~


알맞게 익혀 나와서 식감이 아주 좋았다.


양념이 적절히 배어들어가서 비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새우와 농어가 


각각의 식감을 살려서, 은은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재료 자체의 맛을 잘 살리는 것 같다.





메인요리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정말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먹고싶어 안심을 택했는데,


내가 원했던 그 맛이었다.


너무 부드러워라!!





도톰하지만 입안에서 살살 녹아..





코스의 마지막 디저트~~


커피와 초콜릿, 특선 디저트가 나왔다.




부드러운 브라우니와 


워킹온더클라우드가 쓰여진 초콜릿!! 생각보다 달달하다.




달콤하게 코스의 끝을 잡아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한동안 계속 야경을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정말 끝내주는 야경!!


특별한 날 꼭한번 근사한 저녁을 즐길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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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는 먹자골목을 비롯해 정말 다양한 전통 맛집이 많다.


그 중에서도 늘 줄이 서있는 식당이며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청국장 맛집!!



[ 광주식당 ]







착한 가격~~


나는 혼자갔는데도 청국장 1인분도 반겨주셨다~~





뜨거운 뚝배기에 팔팔 끓여져 나온다.


요즘은 청국장 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잡은 음식점들이 많지만,


여기는 입구부터 그런거 없다. 청국장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한다 ㅋㅋㅋ


아끼는 옷 입고가면 안될듯..





콩까지 제대로 들어갔고~ 


아주 진한 청국장 국물.


the original....  역시 청국장에는 두부 2모~~


그냥 정석 맛집이다.





청국장을 시키면 양은냄비밥을 주는데~


아주 고슬고슬하게 맛있는 밥이다.


수요미식회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냄비밥!!


청국장과 조합이 일품이다~~





다 먹으면 누룽지까지 만들어주신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맛있다 ㅠㅠㅠ


정말 맛있게 먹었던 오리지널 청국장+양은냄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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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출신인 내가 꼽는 순천 3대 먹거리는


꼬막, 단감, 짱뚱어다.


그 중 짱뚱어탕을 가장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 소개한다.


[강변 장어 짱뚱어]






꼭 中자로 시키지 않아도 되고


짱뚱어탕 2인이요~ 하면 알아서 맞춰 주신다!!


나도 아버지와 함께 2인분을 주문했다.





정원이 보이는 넓은 실내





한적한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예쁜 색감의 전라도 한정식~~


반찬 수만큼 맛역시 다채롭다





두둥!!! 짱뚱어탕 등장이요


[ 짱뚱어탕 ]

순천짱뚱어탕이라고도 한다. 짱뚱어는 갯벌에서 구멍을 파고 서식하는 갯벌물고기로 제철인 여름에 탕을 끓여 먹으며 

기호에 따라 초피가루를 넣어 먹으면 비린내가 적게 난다.

짱뚱어탕 (전통향토음식 용어사전, 2010. 7. 5., 농촌진흥청)




초피가루, 잼피가루 향이 물씬 나고~ 짱뚱어가 그대로 들어가서 


입에 쩍쩍 달라붙는 국물!!


추어탕과 비슷한 맛에 좀 더 고소하다고 볼 수 있다.





순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꼬막~~


통꼬막 크기 너무 실하다!!





맛있게 먹은 짱뚱어 한그릇~~


순천에 오면 꼭한번 먹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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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유난히 아시아 음식이 땡기는 날이 있다.


그럴 때 주저없이 찾게되는



[ 생 어거스틴 ]





전국적으로 41개점을 갖고있는


아시아 음식의 대표 프랜차이즈 맛집!!





외관보다 내부가 더 아름다운듯??





유난히 배고파서..


크랩커리 + 왕새우파타이 + 나시고랭


2명이서 3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이 조합은 사랑입니다 ㅠㅠ





크랩 커리


우리가 아는 커리맛이 아니라 오리엔탈 푸드 답게


달짝지근하고 아시아 음식의 향이 나는 커리 맛이다. 


한번 맛보면 끊임없이 찾게되는 그런맛 ㅠㅠ


게를 바삭하게 튀겼는데,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미고랭


나시고렝은 밥을 채소, 고기, 달콤한 간장, 토마토 소스, 매콤한 고추소스 등과 함께 볶아 만든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이다. 





어찌나 잘 볶아 나왔던지,


밥알 하나하나 너무 고소하고 향 역시 엄청 그윽하다.





왕새우 팟타이


팟타이는 태국의 볶음 쌀국수로 피쉬 소스의 짠맛, 타마린드 즙의 신맛, 종려당(palm sugar) 단맛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맛을 낸다.


아시아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새콤 달콤 짭쪼름~~ 잘 볶아져서 나왔다.






땅콩을 함께 뿌려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


정말 군침이 돌게하는 그런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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